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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12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7 10:56
조회수
5374
첨부파일
테러범들이라 자기들이하는 행동의 자책감이나 반성할줄 몰라요. 오히려 당당하고 무대뽀입니다. 온양중학교교장,교감처럼 형식적인 작전상후퇴밖에 몰라요. 구데기함에 구데기 빛나는지 모르는데 아니면 괴물영화에 나오는것처럼 엄청 번쩍거려요. 충남아산세란내과연관됨. 고혈압,당뇨검사 받아보라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셔서 받았는데 신체검사같이받았고 그 이후로 더 심해졌습니다. 제가 아버지집에서 사진찍는다고 의사,간호사들이 화내며 욕을했습니다. 다른병원은 잘 모름.UD치과,보스턴치과 왕래. 테러범들 꽃뱀짓,전문가도 불러들임! "뭐야","이게/저게","어어","죽어","죽여버릴꺼야","너같은게 살아있어","먹어","아쉽다","이리로와","테러하는데 사진찍어","경찰이죠","마지막 경고예요(온양지구대 여자경찰목소리_저를 괴롭힌다음 해피빌쪽에서 남자노인 목소리/2020년)",... 경찰청,아산경찰서나 온양지구대, 충무지구대가고 신고해도 똑같고 오히려 화를내시거나 조롱의 말을 듣었습니다. 2013년 이후로 저를 집중공격하며 한번도 멈춘적 없습니다. 오히려 강도만 세졌습니다. 정체불명의 괴물들,외계인한테 공격받고 있더라도 신고하면 도와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범죄자가 섞여있는데 외국인도 섞여있는것같습니다. 일파만파 _ 한국야쿠르트 정말 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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