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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10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7 02:17
조회수
5270
첨부파일
저를 미행하며 공격해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미스터리한것까지 포함하면... 괴물,손,덩어리진것,기타모양 이 제 몸에 들러붙은것 같아요. 움직입니다. 100% 괴물짓 판결난다고 하더라도 범죄하는 사람들 끼어있습니다. 즉 사람짓입니다. 목사님포함 종교가, 과학자, 검찰, 경찰,소방,의사,단말기 제조사와 통신사,해결해주실수 있는분들하고도 이 문제 해결될때까지만이라도 꾸준히 상담및 도움받고 싶습니다. (테마사,범죄영화,어벤져스 생각나게끔 밤낮새벽으로 24시간 계속 공격받아요) 제 반응살펴본다며 저 사람들이 방화한후 제가 확인차 창문열고 확인후 아버지께 불났다고 말씀드려 아버지께서 소방서에 신고한후 오셨다가 가신적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희건물동북쪽에 쌓아놓으신 스티로폼,합판에 불질렀는데 아버지께서 꺼보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풀밭에있는 흙과 물로 불껐습니다. 고등학교때배운 교련과목의 점화3요소 생각났습니다. 한동안 잊어먹고 있다가 생각나서 아버지께 말씀드렸는데 목사자식,교인하고싶지 않습니다. 밤낮새벽으로 23년넘게 저러는데 버틸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저 사람들 바깥이고 세종빌이고 sg골프건물위,해피빌,탄탄대로2층 근처건물 올라가 이상한짓한다음에 제가 고함치면 욕하고 괴성지르고 비웃고 막말한다음에 경찰에신고들했습니다. 경찰이나 소방관,인권위분들 반응도 테러범과 다르지 않아요. 똑같아요.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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