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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싶다.
작성자
장향모
등록일
2019-02-09 11:47
조회수
9379
첨부파일
2019년 1월 28일날 제 아내가 나이들어 눈섶이 처저 땀이 들어가 늘상 괴로워 하다 그날 수술을 받고서 처방해준 항생제-세파계-를 먹고난후 anaphylactic shock(특이성 쇼크)을 일으켜 응급 처치후에도 호흡곤란과 혈압저하로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어 119도움을 요청하여 가까운 응급실에서 산소흡입과 에피네프린 주사제 투여로 회생한적이 있습니다. 경망중에 구급대원들에게 감사표시도 못했던바 이제 정신을 차려 지상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다면 그날 도움주신 분들과 연락을 취하고 싶고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주소는 안락동 화목아파트 103동 1001호입니다. H.P.010-2383-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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