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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119 구급대원님들 감사 드립니다
작성자
문재훈
등록일
2018-08-15 23:23
조회수
5791
첨부파일
서울 현대시장에 사는 2딸 아빠 입니다 오늘 저녁 아이가 팔이 빠진 아빠입니다 얼마전 아이 다리까지 부러져서 기부스하고 있는데 딸아이가 팔이 아프다며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들어서 옮기려고해도 소리 치며 울어버려서 옮기지도 못했는데 당황한순간 생각난 것이 119 였습니다 처음 요청 했는데 빨리 오셔서 친절하고 안전하게 아이를 병원까지 데려다 주셨고 덕분에 빠진 아이 팔을 병원에서 끼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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