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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이름에 먹칠 하는 공무원
작성자
마여송
등록일
2018-11-15 05:21
조회수
7508
첨부파일
11월 14일 밤 9시반경 새벽에 집에 친구랑 귀가 하다가 갑자기 급하다며 친구가 화장실 을 찻던중 바로앞 119 소방서가 보엿다 소방서에 들어가 화장실좀 쓰면 안돼냐고 물으니 담당자 의자에 거만하게 않아 잇으면서 귀찮은듯 안?다는등 손을 저으며 나몰라햇다 근데 바로 옆 동료분 성함을 까먹엇다 ㅅ 으로 시작한 성함이 그분이 친절하게 나와서 안내해주셧다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당사자에겐 옷에다 쌀수잇는 급한 상황 꼭 아파야만 돼는 상황인가? 개인에겐 이것도 위급 아닌가? 모든 소방관이 이러지 않겟지만 공권력의 상징인 파출소도 이러지 않는다 그동안 소방관분들 고생 하신다고 박수치지만 이러한 공무원도 잇드라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공공기관에 화장실좀 쓴느게 크게 죄인가? 물론 그당시 개인이 스트레스등 이유가 잇겟지만 개인으로선 참 씁쓸하고 충격이엇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119 소방서 당직 하시는 그분님 ! 그러는것 아니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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