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놀이 느낌은 소꿉장난하듯이 밤낮새벽으로 24시간계속 일시멈춤도없이
2021년2월 설날연휴 마지막부터
폭언협박및미행 통증나게만 하다가 커져서
미끄덩한 덩어리진것이 저에게로왔습니다.
느낌은 테러범이 남의똥(저성분정체는
모름)을 제게 집어던지는듯한 아주드러운
느낌입니다. 얇은껍집여러개느낌,
제 몸에 축적돼어 압력가하는느낌,
지글지글 미끄덩하고 설사똥 구데기느낌
꽈리모양선 만들어 연결해서 돌려대든가
흔들어대든가
따갑고 매스껍고 제 몸에 들러붙어서
머리끝에서부테 다리끝까지 제 성기를
돌려대고 만져대고 눌러대고 제몸 잡아
끌고 밀어대고 흔들이대고 손가락모양
만들어서도 여기저기 만져대고 눌러대고
밀고 잡아당기고 손가락 모양낸다며 덩어리진것으로 양팔,다리 겨드랑이 눌러대고
뾰족하게 만들어서 제 몸 여기저기 찌르고
줄모양과손가락모양 만들어서 양쪽끝 잡아올리거나 줄이 제 몸에 닫았다가 빠졌다 수시로, 줄에양상추덩어리모양 만들어서 제 몸 여기저기 닿아대고,사각형에 동그라미 여러개 제 몸에 붙었다 떨어지고
동그란것 여러개 저희집제방벽에
흘려보내고 햇살모양 튀어나오고(백색)
뭉쳐진것(누런색) 제 몸에 들러붙기까지
했습니다.
테러범들이 테러하면서 "죽어" ,
"죽여버릴꺼야","워낙에 이상하네",
"저 괴물봐","너를 누가써","저것봐","지워"...
여러 폭언협박포함 괴성,비웃음
공격해댔습니다.
이외에도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