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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32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16:52
조회수
4820
첨부파일
범죄자,테러범 사람짓인데 끝났고 제가 살아있다면 트라우마 치료차 신부님께 엑소더스받아보고싶네요. 저도 정상적인 기도원에가서 금식회개기도하고요. 응답필수! 의사한테 심리치로받고 이 상황 끝내버리고 싶습니다. 9개월넘게 거의계속 공포심에 스트레스받아서 야쿠르트,원룸,테러범한테 변상받아 치료해야됩니다. 달라고하면 줄지나 모르겠습니다. 공갈갈취,소문퍼트리고 ,허위신고,테러까지 서슴지않고 계속하는데...(갖가지범죄당했습니다) 전 야쿠르트및 점장,가족들,일하는사람들, 테러범들,그쪽 왔다갔다한사람,고객,단골, 돈받거나 자원해서 가담한사람,자금책, 남에게해꼬지하는사람,범죄자,테러범,원룸공사한사람들,원룸주인들,흉기만든사람들, 흉기만져댄사람들,말이라도 공격해댄사람들,정보제공한 사람들,관련된 사람들 다 무섭습니다. 우리가족중에 가담해 있었다면 생각을 달리해야돼겠고 ... 좋은 사람들 백의의천사같은 사람들 만나고 싶습니다. 제가 걱정을 많이하는사람입니다. 저또한 죄인이고 나쁜사람은 만나고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건물안에있어도 숨어있을려고해도 소용없다는 사실에 살아있어서 소름돋습니다. 이런경우도 이런데 전쟁때는 핵폭탄으로 지구인류멸망한다는 사실에 눈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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