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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28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12:48
조회수
5056
첨부파일
거실소파에서 잤는데 오늘새벽 강도세기 전날보다 세졌습니다. 야쿠르트아산점 2층북쪽 창문이고 어디고 (2020년11월 전주친척집 갔다와서 공격계속받왔음, 전주갈때나 친척집에서나 집에올때나) 바깥쪽 창문에 아무것도없다가 블라인드 달아놓은것도 제가 저희집 부엌,거실쪽 창문에붙은 시트지 벗겨내면서 공격해대지 말라고 말해서이며 "싫어 너까지께뭔데"라고 듣은적있으며 "끝났어","마지막이야","죽여버릴꺼야"라고 폭언협박공격받왔습니다. 제가 샤워하거나 목욕할때도 같은상태상황입니다. 폭언협박포함 괴성 공격해댔습니다. 저희집 하수구밟고도 그럽니다. "나와","바보","미친세끼,정신병자", 2020년초 친이모 병문안 갈려고 할때 "못해","못가", 11월 장례식때 공격받왔으며 그 달에 입술옆에 흉기로 지져대 상처났었고 2021년1월에도 데 큰 상처났었습니다. 직접 잡아두고 그러는게 아나라 2m정도 이상은 떨어져서 그런거라 여태 하소연해도 듣는데도 없습니다. 전주 친이모 돌아가셨을때 야쿠르트 남자,영하우스,해피빌여자노인이 빨리도 죽었네 다음에는 너 엄마 죽여버릴꺼야. 폭언협박포함 공격받왔습니다. 천안겟세마네기도원 전도사,목사들도 테러범편 오히려 제가 욕을 먹었습니다. 자기네들 스트레스 쌓이니까 죽여버린데요 징그러우니까 야쿠르트먹고 죽으래요. 나가서 돌아다니지 말라고 폭언협박 듣었습니다. 신부님께 엑소더스도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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