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세화면
테러범들의 태도#11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7 09:23
조회수
5315
첨부파일
UHD카메라, 핸드폰이고 DSLR카메라고 사진,동영상을 찍고 공격하고 이상하게 이런식으로 저에게 공격하고 폭언협박미행공격해댑니다. 남녀노소가담해있습니다. 인원을 추정하는것조차 힘듭니다. 새로운 인물도 계속 나타납니다. 전 아직 혼자인데 청년이고 청소년,어린이 으로보이는 불량패거리들이 많습니다. 온양중학생이고졸업생포함... 영화 트루먼쇼, 미션임파서블, 런던해즈풀론이고 한국영화 파서블, 조작된도시,이웃사람,날보러와요,반도(유아인출연),부산행 이런분류의 영화들이 생각나게끔 24시간 계속공격 참고로 에어리언,인디펜더스데이,호주아동 인형나오는 프로그램내용도 생각납니다. 제2,3인터넷도 있다는데 조직폭력배들과 남양유업사태도 생각납니다. 저 죽을때까지 계속할꺼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고 야쿠르트아산점,영하우스,근처, 테러범들한테 협박 듣었습니다. 야쿠르트아산점(T.041-545-1808) 전화해도 절대 그런적없다라고 말할껍니다. 다수인원이고 한사람이 두개이상의 행동을 같이합니다. 범죄자보다 한발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코미디프로그램보듯이 비웃어돼요. 사람 다나간것처럼 전등불 꺼놓고도 저희를 감시하며 공격하고있어요. 이전 연세대총장이 끼어있어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요. 점장 형이 그렇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셔서 그런걸로 알고있습니다. 점장부인이 시온교회교인에 성가대원이고 이제는 이상한짓하는 교인보는것도 무섭습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