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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성자
정일영
등록일
2019-10-16 11:13
조회수
22661
첨부파일
저는 가족과 갈등 아픈 오빠를 병원에 입원 시키고 현실로 힘든 점도 잇지만 주님을 바라보며 견디며 살아가고 잇습니다 오래전 포천에 엄마와 단 둘이 예배 집회에 며칠동안 잇을때 현제는 하늘에 가시고 안게시고 혼자 오빠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열심히 무엇이든 해보자 큰 다짐을 하엿습니다 남들이 비웃든 아니든 그리고 머니 집 읍어도 꿀리지는 않아요 정부에도 하소연 재단에도 하소연 톡에 게신분께도 오빠 병원에 간식비 체납 폰요금 연체 언니라고 잇지만 전혀 울 남매에게 힘은 되어주지 않고 아빠를 요양병원에 모시고 만날수 조차 없게 만든 상황 저를 위해 기도 좀 부탁 하겟습니다 ^^010 2460 9606 힘이 되어 주신다면 은혜는 안 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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