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27 김태규라합니다.
6월4일 아침 8시30분쯤 정육일을하다가 칼집기계에손이 빨려들어가 손이 ？어지고 부셔지고 피가많이나는상태였습니다.
119를부른지5분도되지않아 신속하게도착하여 지열과 상태확인을해주셧고 기계에서손이 안빠지는바람에 대원분께서 걱정말라고 침착하게말씀해 주셧습니다. 그말씀한마디가 저에게큰안심을주셧습니다.
대원분께서 기계에손이안빠지자 119분께서 기계등가져와기계분해를해주시고 저를안아주시면서 보지말고 괜찮을꺼다.위로를해주셧습니다. 결국기계에서손이 빠지긴했지만 칼날이손에 껴서 칼날을들고 병원을가야했습니다. 병원가기전 인천에병원수술이바로 가능한곳 을알아보셧는데 바로할수있는곳이 없었습니다. 인천에있는병원은 거의다수술실이꽉차있고 어려운상황이였습니다.그때저희회사직원분께서 김포unj병원으로가달라말씀드렸습니다.구급대원분께서 바로병원에전화하셔서 수술가능하냐물으셧고 unj병원에서가능하다고말씀해주셧습다119 차타고가는길에 병원장님과 통화하여 상태를알려주시고 긴급처치를해주셧습니다. 제손에칼을잡고계신119 대원과처치해주신분 운전해주신 대원님들분이없으셧으면저는 평생장애를가지고살아갔을지모름니다.정말감사드리고 힘드신데칼잡고계셧던분 병원에통화하여 수지접합병원으로 바로가주신대원분들정말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