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상세화면
테러범들의 태도#26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11:08
조회수
5097
첨부파일
테러범들은 야쿠르트아산점,영하우스에서 저 짓하며포함 저를 미행하며 제 앞에서 얼굴 들이 내밀며 같은행동... "받아들여","피하지마","이리로와","죽어", "죽지않으면 우리가 죽여버릴꺼야","이 세끼 죽여버려야돼","내가 죽이지않고 다른놈이 죽이지","죽여버릴꺼야","우린 사설방범대원(2020년8월_방범시스템,세스코 알아볼때), 증권사직원(여의나루역앞_사칭)...","이게뭔지알어?...미친세끼", "우리가 다음에는 뭘로공격할줄알어?(부평시장역)", 미친세끼 주제에 저걸(방범시스템) 깔려고하네(해피빌바깥에있던 노인분들, 세종빌 2층 북쪽방에서) 포함 그 쪽에서, "쫓겨나"(2015년 제가상황보고해대서 어머니가 짜증내며한번 말씀하신거 야쿠르트아산점에서보고 폭언협박해대는데 계속사용), 제가 피하려고하면 "아쉬어", ... 계속해대며 "그만해","가자", "야쿠르트먹고 아직도 살아있는놈들이있어", "맞어","우린한게없어 너가 다 한거지", "넌 죽어도 우린 않죽는다.", "장애인,바보,거지,나이먹은놈, 정신병자들 다 죽여버릴꺼야", "너도 죽이고 경찰들 알게대는 사람들다 죽여버릴꺼야","칼 어디있냐","않돼","못해",... 갖가지 폭언과 협박,비웃음,괴성,쌍욕,어린아이같은 발언행동,다른사람 보고있는데선 정상인인척한행동포함 해댑니다. 경찰,소방,테러제거 전담반 다 와야됩니다. 저 야쿠르트아산점(T 041-545-1808)와 영하우스,근처 사람들 테러 끊이질 않습니다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