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들은 야쿠르트아산점,영하우스에서 저 짓하며포함 저를 미행하며
제 앞에서 얼굴 들이 내밀며 같은행동...
"받아들여","피하지마","이리로와","죽어",
"죽지않으면 우리가 죽여버릴꺼야","이 세끼 죽여버려야돼","내가 죽이지않고 다른놈이 죽이지","죽여버릴꺼야","우린 사설방범대원(2020년8월_방범시스템,세스코 알아볼때), 증권사직원(여의나루역앞_사칭)...","이게뭔지알어?...미친세끼",
"우리가 다음에는 뭘로공격할줄알어?(부평시장역)",
미친세끼 주제에 저걸(방범시스템) 깔려고하네(해피빌바깥에있던 노인분들,
세종빌 2층 북쪽방에서) 포함 그 쪽에서,
"쫓겨나"(2015년 제가상황보고해대서
어머니가 짜증내며한번 말씀하신거 야쿠르트아산점에서보고 폭언협박해대는데 계속사용),
제가 피하려고하면 "아쉬어", ...
계속해대며 "그만해","가자",
"야쿠르트먹고 아직도 살아있는놈들이있어",
"맞어","우린한게없어 너가 다 한거지",
"넌 죽어도 우린 않죽는다.",
"장애인,바보,거지,나이먹은놈, 정신병자들 다 죽여버릴꺼야",
"너도 죽이고 경찰들 알게대는 사람들다 죽여버릴꺼야","칼 어디있냐","않돼","못해",...
갖가지 폭언과 협박,비웃음,괴성,쌍욕,어린아이같은 발언행동,다른사람 보고있는데선
정상인인척한행동포함 해댑니다.
경찰,소방,테러제거 전담반 다 와야됩니다.
저 야쿠르트아산점(T 041-545-1808)와 영하우스,근처 사람들 테러 끊이질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