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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24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09:58
조회수
5124
첨부파일
2020년11월 전주 친척집에 갔다와서 공격받아 야쿠르트아산점 봤더니 전등불 다 꺼놓고 제 쪽 향해서 따갑고 통증나게 만드는거 판형 흉기들고 베란다 왔다갔다 작업복입고있는 남자 사람과 젊은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습니다. 저를미행하며공격도합니다. 야쿠르트아산점베란다 서쪽 끝에가서 저희교회 사택 거실에있는 제쪽향해서 앉은태도에 하얀색 조명인지 공격무기인지 자기한테 빚춰된건짐뭔지 공격해됐습니다. 얼굴및 신체 생김,목소리도 그거하기에맞게 생겨서 무섭습니다. 이외에도 이러다 죽는건 아닌가 싶을정도의 강도로 제쪽향해 공격한적도 계속 있었습니다. 남성 노인이 이쪽 쳐다보며 실내 따갑고 매스껍게 만든적도 많습니다. 점장,가족들포함 일하는사람들,방문자, 기타 남녀노소가담해있습니다. 야쿠르트아산점,영하우스쪽에선 저희 교회사택거실안으로 스파크 (전기 찌이직소리에 무늬 공격해된적있습니다.) 바깥쪽에는 심야에 여러번... 영하우스 옥탑에 전기공사한적있는데 엄청 번쩍거리고 소리나고 무섭습니다. 전기공사업체도 두군대이상... 2월 이후로는 괴물놀이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저를 미행하며 공격해대면서 괴물붙었네,쌍욕,괴성,비웃음,지랄지랄 타겟대상자에게는 테러입니다. 교회이지만 제 부모님께 말하면 같은 가담자이셔서 그런지 오히려 제가 욕먹습니다. 제가 교인을 그만두던가 해야지 이대로 있다간 죽을것 같습니다.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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