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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21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04:28
조회수
5176
첨부파일
저를 미행하면서 숨어서 공격해대기도 합니다. 그러다 어느순간 근처나 제쪽에 붙었다 다른데로 가서 공격 합니다. 남녀노소 가담해 있어서 피난처로 피신하고 싶습니다. 사정거리 어느정도돼는지 모르겠는데 1윌 주일날에 탄탄대로위에 올라가 여자가 공격한적도있고 풍기동 성당쪽 대로보도블럭 겆고있을때 방음벽쪽에서 공격한 남자분도 있었습니다. 벽과 아파트 층벽, 창문,문 다 통과합니다. 아산경찰서안에있어도 바깥에서 공격해대 상태 똑같습니다. 안에 들어와 공격한적도 있습니다. "죽어버러 못살어"라고 2020년11월에 피고장을 정말 썼는지 그 사람들한테 듣었습니다. 몇 명 더 있었습니다. 경찰서가도 매번 똑같습니다. 테러범들은 관공서도 우습게 봅니다. 11월 전주역에서 익산역으로올때 무궁화호 열차내 맞은편 옆좌석에도 있었습니다. 저 사람들 제 개인정보및 친척집 위치,계속 저를 미행하며 공격해대는 테러범들 입니다.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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