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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20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03:47
조회수
5562
첨부파일
2020년 추석전후로 아버지 자동차에 야쿠르트아산점,영하우스의 테러범들이 지랄하는 소리포함 집에서처럼 이동중에도 작용하게 만들었습니다. 구데기들끓는한소리+사이코변태목소리, 그림자 움직였다 사라졌다, 따갑고 매스껍게 만들었습니다. 2020년12월23일 제가 아버지 자동차운전 서해안고속도로 평택ic통해 여의도가는도중 미행하는 사람들 있었습니다. 평택ic이전 gs주유소에서 기름넣으려다가 저희차 이상한걸 싸대고가는 자동차가 있었고 화성휴게소상행주유소에서 이만원 기름넣었을때도 옆에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자동차로 이동중일때도 저를 미행합니다. 아버지께서 화내시면서 제 손등찢고 동생한테 전화하셨고 이제는 제가 말한걸 저 테러범들처럼 따라하기도 합니다. 저 테러범들이 저포함 아버지 그리고 가족,친척들,문재인 대통령님,이만희, 방송인,근처 사람들,기타 목소리,자연소리, 동물소리,정체알수없는소리,기타소리로 공격해댑니다. 그림자는 저희 집에서도 겨속해서수시로, 입자라고해야대나 검정색 여러 덩어리가 뭉쳐져 들어와 저를 만져대거나 감싸휘돌은적(비웃어댐) 있습니다. 바깥에 나가서 있어도 1월달 용화동 베스키라빈스앞에있을때,인천부평 작은아버지교회근처에서 백색 포물선 그리며 공격한적 있습니다. 야쿠르,영하우스 사람들은 이짖하는게 재미있다고들 말합니다. 혹시 제 몸에 이상한짓을해서 저들이 말하는것처럼 저만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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