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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18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02:40
조회수
5493
첨부파일
저 흉기를 누가 생각해내고 만들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잡아서 수사해야됩니다. 제 방에 침대도 있지만 잘수없을정도여서 조금이라도 영향 덜 받을려고 방바닥 누워서 자다가 매스껍고 따갑고 여러가지 오감자극,신경계자극,호흡기자극 해대서 놀래서 일어나기를 계속했으며 언제까지 그래야돼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실 소파에 누워서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바깥에 외출할때도 마찬가지로 미행 받으며 같은상태,상황입니다. 작년초에 너를 찍었어라고 야쿠르트쪽에서 소리지르길래 모르고 누군가 나 좋아하는사람 있나보다 생각하고 너네들끼리해라고 말한적있습니다. 그 때 이전후로 흉기로 공격시작된걸로 생각하고 있을뿐 언제부터인지 정확히 모릅니다. 1999년 이전부터 시달리는 인생시작 언제끝날지모를 괴롭힘을계속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죽여버린데요. 10세 이하 애들도 반말에 폭언,협박 해대는 테러범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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