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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많은 분당119
작성자
김용준
등록일
2020-10-21 07:28
조회수
9659
첨부파일
분당 10/2일 경남 아파트쪽 에서 119를 불었던 사람 입니다 저는 어머니가 몸이 이상 하다고 하여 저도 그쪽으로 뛰어 가던 상황이였습니다 119전화 하자마자 정말 질문이 너무 많더군요 환자를 보면 바로 응급 처치를 해야 한다고 하며 이동중 질문을 하는것이 시간을 절약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저한테 계속 적으로 질문을 하실때 현재 위치가 경남 아파트 아래 놀이터에 있다고 몇번이나 말씀을 드렷는데 경남 아파트 713동 앞으로 보고를 받았다며 찾지도 못하고 또 오셔서는 또 어머니께 제가 전화로 들었던 것과. 똑같은 질문 또 하시고 정말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그 수많은 질문을 하시면서 제 이야기를 들으신것은 맞나요???? 위의 행동을 보면 안들은거 같은데 왜 질문을 계속 하시나요??? 계산해보니 본인들의 질문으로 약 10분 시간을 낭비 하였습니다 그 시간으로 어머니가 돌아 가셨을수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결론적으로 병원에서 진단 하시기를 간경변으로 피를 토하신건데 119대원님들이 말씀 하신 응급처지가 될까요??? 제가 원한건 빠르게 어머니를 병원이 모셔다 주었으면 하는겁니다 어머니는 제가 더 잘알기 때문입니다 분당에서 30년 가까이를 살고 있습니다 또 119를 불렀을때 위와 같이 안해주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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