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들은 숨어서 계속공격해댑니다.
괴물이 제 몸에 들러붙은것처럼 근접공격
앞으로 먼곳에서까지 포함하면...
현재는 타겟대상자인 저에게 번쩍또는 어떻게해서든지 들러붙는데 저 사람들이
그 컨트롤러로 포즈를 취합니다.
정체모르는 사람들이 정체모르는 흉기로
밤낮새벽으로계속 공격해댑니다.
저 테러범들은 이유없이 일부러 화내며
민간인을 공격해댑니다.
2021년5월11일(화)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mbc근처,성동구 왕십리 쇼핑몰
내에도 저한테 테러하는 테러범들이
있었습니다. 일부러 제 다리도 걸었습니다.
남녀노소가담해있습니다.
서울 내부순환도로에서 동부간선도로
jc구간 제차 뒤에서 경찰차에 타고계셨던
분들 고맙습니다.
야꾸자 테러범들 때문에 9개월넘게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아버지 자동차고 제 자동차고 남의
자동차포함 아버지집에서와같이 테러범
괴물이 나타났다사라졌다 합니다.
직접 얼굴내밀고 나타났다 사라졌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