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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119 구급대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강경희
등록일
2024-02-19 16:36
조회수
358
첨부파일
2월16일 밤9시50분 경, 딸이 갑자기 쓰러졌어요. 눈이 돌아가고 얼굴 특히 입술이 하얗게 변해 너무 놀랐어요. 무섭고 겁이 나서 바로 119에 전화했더니 눈 깜짝할 사이에 세분이 오셔 응급처치를 해주시고 병원을 찾아 이송해 주셨어요. 이송 차 안에서 딸을 잘 살펴주시고 보호자인 저에게 친절한 설명과 안내로 안심시켜 주셨어요.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면 공포로 떨립니다. 동시에 신수119 구급대원님들의 고마움을 느낍니다. 신수119구급대원님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위대해요! 수능 때 차가 막혀 119를 탔던 딸이 신수119대원님들 덕분에 생명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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