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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46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10 01:15
조회수
5174
첨부파일
생각하고있지않은데 마귀세끼들처럼 화장실벽에 제 얼굴형상이 저를 비웃는것이나 그것을 저희 아버지가 제가 겁먹어울부짖으며 상황보고하는데 아버지가 제가 아버지 비웃은걸로 보셨데요. 나쁜생각하게 만드는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 괴물놀이 포함 정말 가관,이상하고, 위험합니다. 예를들어 영화 원더우먼1편에 비행장 장군과교전후 나오는 영국 군사령관이 여자에게 위험한 화학무기 만들게 영감을 불러일으키게 만드는 그런걸... 수원 영통구 교통사고있기전 체험했습니다. 투명인간 이라는것도 영사기를 튼건지 실제투명인간인지 사람이 보였다가 사라지고 야쿠르트뿐만아니라 저희교회앞, 인천부개역북쪽게이트에서 본적있습니다. 저는 30대 초반(2012년2월) 이후로 pc나 핸드폰으로 게임도 안했습니다. tv로 올레(셋탑) 영화나 다큐,시사,드라마를 봤었습니다. pc로는 사이트 구글맵, 네이버/다음맵,메일,카페,블로그를 봤음. (mbc서프라이즈,kbs이웃집찰스,걸어서세계속으로,ebs세게테마기행 이런종류) 정신병자가 미친소리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실수 있다늘것 알고있는데 정말입니다. 저는 정말 전시상황 생각나게 만드는 저 사람들이 흉기들을 갖고들있습니다. 2008년에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거실에있던 호목난로에 태울때도 그렇고 남의집에 기생하는 사람들처럼 계속 저에게 말도걸어오고 테러를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겁주고 거기까지하고 끝나길 원합니다.도깨비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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