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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14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7 13:08
조회수
5354
첨부파일
그렇다면 미국 경찰들이 흑인 차별및 살인하는것처럼 한국에서도 경찰,소방 일하는 사람들이 가족포함 사람들 죽이는 것처럼, 뒷배봐주고 뇌물받는것처럼,노름하다가 자살한 소방관처럼 이 모습이 정상입니까~? 제가 겪는 사건에 대해서는 묵인할려거나 테러범들처럼 깡패짓거리에 정신병자태도 꼴보기 싫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공권력 남발하는 공무원들 너무합니다. 지명수배범(살해) 몇 명이나 가담해있는지 모르겠는데 범죄자에 테러범 섞여있습니다. (초범,재범) 야쿠르트및 원룸들,근처 소름끼칩니다. 지명수배전단에나온 맨위좌측 살해범한테 작년8월달에 저를 죽여버리겠다고 듣었습니다. 이 사람 말고도 여러명한테 듣었었고 듣고있는중입니다. 저를 신고한 사람들 섞여있습니다. 앞으로 불량경찰및 소방관을 테러범으로 보던가 해야지 무섭습니다. 말하면 오히려 제가 혼나는데_ 이러면 절대않됩니다. 제 아버님이 목사니이신데 거의 하루에 한번이상씩은 제게 테러하는사람들 말해왔었는데 이해않된다고 유럽 중세시대 교황같이 내 말에 거역하지 마라,사람도 하나님이 될수있다던가,기분업해줘야지 다운시키지마라, 너가 알아서해라등 말씀만 하십니다. 저도 가족과 이웃들에게 잘하려고 노력합니다. 종교가분들도 이러면 않됩니다. 원인분석과결과및 해결방법을 같이 모색및 협동해야돼는데 제 컨디션및 인생사에 도움않됩니다. 다른분 찾아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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