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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13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7 12:35
조회수
5466
첨부파일
백색음 (입자부딛히는 소리같음)수시로 에 말하는거 뭍혀서 정말 징그럽고 드럽고 2021년1월10일(일) 오산역에 저내릴때 같이 내리거나 그 역에서 이상한 행동한 사람처럼_전철 하행선 플랫폼 전광판에 3명 이상 남자애들이 바깥에서 "우웩우웍욱욱" 연달아 폭행한것처럼 매스껍습니다. 그 달에 집에서도겪음. 테러범들이 명령도함. 핸드폰들고 왔다갔다 욕지거리에 "올라와봐"폭언협박한 여자포함 여러명도 야쿠르트,영하우스및 저희집 근처 수시로 배회. 천안역,온양온천역,전철차량내 2월26일 공항철도및 국철 오산대역 포함 즉 제 주위로 테러범들 계속 공격해대고 있습니다. 팝콘기계 돌리듯이 고문기구 돌릴때도 수시로 많습니다. 제 머리포함 신체 여기저기 아프게 만듦니다. 잠잘때나 잠들어있을때조차 공격해댑니다. "잠자","잠만자"협박해대며 고문기구종류다양 수도 많습니다. 그걸 테러범들이 저에게 협박 해대며 겁줍니다. 저를 정신병원에 쳐넣는게 원래목적인데 미치지 않는다며 야쿠르트아산점,영하우스,원룸,근처,바깥에서 협박하며 24시간 감시및공격해댑니다. 이 자유게시판은 문제가 많네요. 제가 실제로 겪고있으며 경찰,소방관들이 테러범신고는 받고 새벽에 저희집에는 군화신은채로 쳐들어와서 제 몸 만지기는 함부로하면서 테러범,범죄자,지명수배범어게는 공손하신지 절대 이해않됩니다. 저쪽은 1%피해본것도 없어요. 저만 정신병자에 가해자로 밀어붙임
처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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