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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51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10 07:46
조회수
5385
첨부파일
2021년2월21일(주일)포함 저희 아버님이 여의도순복음교회 1980~90년 초반 교구장목사님이라 교회도가고 ccmm국민일보사에가도 저를 미행해 테러를 당했습니다. 코로나때라 안에들어가 대성전에있고 싶었는데 등록된성도님들만 들어갈수 있다고 하셔서 못들어갔습니다. 그때도 경찰서같이 상태상황 똑같았습니다. 성도님인지 성도인척한건지 꽃뱀들도 잘만들어가는데... 너무합니다. ccmm서쪽에서 공격받아 크게 복통느낌 야꾸자들 계속 들러붙어 공격해대는데... 켄싱턴 여의도호텔앞에서 테러범들한테 돈있다xx욕듣었었고 12만원이라고하셔서 나와서 스탠드 8만원인 글래드호 따라와서 방안에서 공격받왔습니다. 여의도나루역에서 나올때에도 계단쪽에서 4월 아산 영인산,온양온천역, 1월10일 국철1호선 상행 신길역도착전의 그 테러범한테 공격받왔습니다. 여의도공원쪽에서는 요새처럼 운동기구 볼룬크기로 제 엉덩이를 수차례 차댔습니다. 반말에 비웃음,조롱,욕,...역한말은기본 그 때는 남녀 젊은사람한테 테러 받왔습니다. 남녀노소가담. 일반?적 젊잖아?보이는 어르신?포함. 제 앞에서조차 정상인인척하다가도 테러. 2020년 추석전주말 충북 단양군 도담산봉에서 인지하기시작 2020년10월 경기도 김포대고,고양시 2020년11월 전북 전주,경기도 일산 2020년12월30~31일,1월10일, 2021년2월21~26일, 4,5월 이후로 계속 "야쿠르트는 야꾸자 그 이상이다." 흉기를 교육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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