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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49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10 07:05
조회수
5250
첨부파일
저희교회 2층 화장실변기안 누렇게, 떨리고 공격한적있습니다. 스마트폰 지진앱으로 체크해도 9이상 나온적도있고 1 이상은 계속 나왔습니다. 전자파100~600,자외선,전자기장지수 높게나옵니다. 제 방 창문, 부엌,거실쪽,안방 닫혀진 창문은 깨지진 않았지만 소리및 진동은 계속 알갱이들포함 여러가지들 통과해 저를 테러를해습니다. (저희건물 벽,창문,문 전체다) 세종빌2층 동쪽방도 마찬가지 볼때마다 조용하지만 몇번본적있고 주로 야쿠르트아산점,영하우스에서 그쪽및 저희건물실내외로해 제 눈으로 다 점검 못하지만 실제로 저들처럼 핸드폰형으로 창문열고 제쪽향해공격, 일부러 자극및 신고한다든지,지명수배범 테러범들이 이 방에 들어가 저를공격, 3층에 올라가서 2020년8월에공격, 해피빌원룸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승빌,학원,sg골프,탄탄대로,근처는 후순위(거의 야쿠르트아산점,영하우에서 밤낮새벽으로 한번도멈추지않고,일시정지는 부모님과 나갔다들어왔을때 2020년 11월달에 1번이하이고 계계속공격받음. 동생방,제방 포함 저희건물,땅,길가,도로, 어의정,근처건물,땅 전체다 이용해 먹습니다. 대범합니다. 저런식으로 예전 동생방및 제방, 용화동성당종탑,경기도 능곡역, 능곡소방파출소,코스코천안,친척집, 친척집근처,ifc/parc1여의도,... 테러범들이 건물을 터치해됐습니다. 주인들이 모른다는게 문제입니다. 몰래 터치하는정도는 몰라도된다는건가?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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