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 아버지집에서 생활하고 있으면서
더운 여름에도 더워도 창문이고 문이고
닫아두고 잠그고를 2008년부터
했었습니다. 이전글처럼 그이전부터 계속
저를 괴롭혀대서 그렇게하면 괜찮을줄알고 그랬었습니다.
그래봤자 전혀 소용없었고 그 사람들이
2015년 제가 온양중학생 신고하는거
보고서는 계속 신고를했었습니다.
2020년에는 저를 괴롭히고 테러하며
연달아 경찰에신고를 했었습니다.
저는 가해자로부터 전혀 아무런
변상받은것 없습니다.
오히려 저 사람들이 이제는 밤낮새벽으로
계속 테러를 해댑니다.
저 테러로 죽을확룰 몇 % 돼는지?
저들이 저를 갑자기 살인하면?
오히려 추워도 화장실창문,계단쪽문을
2020년 가을부터 겨울에도 열어뒀습니다.
제 쪽으로 냄세 잘 빠지지도 않았습니다.
똥냄새,가스냄세,암모니아냄세,역한냄세,
화학약품냄세,... 온갖거 드럽고 위험한것
흘려보내고 저를 죽일려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이 아니라 저 테러범 때문에
위험합니다.
2021년1월 야쿠르트,영하우스,근처
테러범들과 공조한
사람이 제가 동생집에가려고 용화동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지나갈때
lpg차량에있던 가스통 밸브를 제 쪽으로
틀어대 가스가 세어나와 테러받은적
있습니다. 아버지집에서 잠잘때 가스냄세
수시로난적 있습니다.
아산시 경찰서통해 아산시보건소
연관돼있어
경찰,소방,공무원,보건직원,기타 다들
테러범들로 의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