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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41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9 08:48
조회수
4978
첨부파일
영하우스쪽에서 "경찰이 우리말듣지 너말은 않듣어, 다올려,뭐야,냄세나,나이쳐먹은것들 다 죽여버릴꺼야,맘먹는다,야쿠르트먹어 않먹어 죽여버릴꺼야,아니야,저걸,죽여버린다, 야,쳐다보지마,뭐가,누구세요,핸드폰봐,혼나,바보자식,않돼,가르쳐줘선않돼,아 그래, 아(테러하니까 좋다),감히,어(않돼), 어딜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계셨던 경비대원이나 전망대 직원분들이 저를 공격하는것처럼 보이고,듣리고 지하 버스터미널옆 gs25편의점에서 일하시던 아르바이트생과 등에 비정규직철폐다셨던분들이나 저를 아시거나? 폭언하셨는지? 테러범들 공격이 그렇게 보이고 듣리게끔 만듦니다. 공항철도 급행타고 서울역에 갈때도 제 주위좌석으로 테러범들이 공격해됐습니다. 따끔했습니다. 2021년5월1일 충남 아산 영인산 관리자구분 바리케이트이전 화장실있는 주차장에 제 자동차 sm5 19모6075를 주차하고 화장실쪽으로 걸어갈때 야쿠르트테러범 제 앞에 나타나 폭언후 사라졌습니다. 옆의 여자는 뭔지? 같은 테러범인지? 4월 온양온천역 익산행 무궁화호 타러갈때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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