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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40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9 07:49
조회수
5024
첨부파일
2021년2월26일(금) 오전9시52분~17시 넘어서/8시간 넘게 인천국제공항에 있었습니다. 테러범,범죄자들이 저를 계속 미행하며 흉기로 근거리 공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도검류도 아닙니다. 이전글 참조 어제저녁엔 영하우스2층에서 서쪽창가에 흉기를 올려놓고 저를 계속공격해됐습니다. 직사각스틸통에 구멍 많이난것 그 구멍에서 미끄덩한것이 빠져나옴 그리고 벽과 문,창문 다 뚫고들어와 타겟대상인 저에게 붙이고 컨트롤 인천국제공항을 자연스럽게 공항통해 출입국하고 이용하는 사람들처럼꽃뱀짓하며 테러(4월에 혼자서 천안 백석대학교 구경할때 테러범들이 학생들인척한것처럼 ,계속 저를 따라다니며 근접공격) 차량도 계속바뀜 지금도 야쿠르트,영하우스에서 가공된 목소리로 겨속공격해대고있습니다. "너를 계속 감시하고있어,죽여버릴꺼야. 경찰도 죽여버릴꺼니까 두고봐, 너가 살수있다고 생각해? 웃긴다.ㅎㅎㅎ 다음엔 누굴 죽여버릴까? 재밌다. 뭐, 다올린다,우웩,지워,말도않돼,자라,가자, 에이치,보기싫어,나빠 ,여보세요,경찰이죠, 우리가 말한거나온다,미친세끼,에이그, 너가 그래봤자 우리가 죽여버릴꺼야, 못살어,맞어,비슷해," (밤낮새벽으로 24시간계속 남자가 남자노인,애기엄마,남자애,괴물수컷/암컷,... 다중가공된 목소리로 미끄덩한걸 제쪽으로계속 보내며 컨트롤). (2층 화장실에서 있음_다 보인데요) 영하우스에 남자노인도 올라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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