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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범들의 태도#38
작성자
황인성
등록일
2021-05-08 21:49
조회수
5130
첨부파일
야쿠르트아산점에서 전등불 다 꺼두고 목욕하고 나오는 저를 공격했는데 경찰은 하나같이 말해도 그쪽편만들고 오히려 어떻게든 저를 정신병원에 끌고가려고 했었습니다. 어머니가 천안 충무병원에 데려가 코로나검사를 해봐야 된다며 소방서 응급차도불러 왔었습니다. 경찰이 집까지 데려다준다며 차에 타라고 했었는데 소방관이 문트에 손가락을 끼어두고 있었습니다. 잘못하면 오해받아 그걸로 끌려갈수도있는 상황, cu용화 편의점앞이라 집까지 걸어가겠다고했었고 경찰은 차안에서 제가 충남 아산 욕한다며 잡아가야된다며 분개하는 말을듣었습니다. 집에 걸어왔었습니다. 즉 2020년 이전부터 야쿠르트는 저짓을 계속 한번도 쉬지않고 지금도하고 있습니다. 제 구글 계정도 해킹한 애플폰인가 뭔가 갖고들 있습니다. 점장및 가족들,일하는 사람들,몰래 상주해있는 테러범/범죄자 사람들,방문자들 전체다 가담해 있습니다. 점장부인,여자분들은 저를 바라보며 "늬까지께 밥을 쳐먹어,너 때문에 습관됐잖아 죽어버려",... 테러하며 비하,폭언들을 계속해대고 있습니다. 점장 어머니,형,가족들,일하는 사람들, 방문자,전체다 여기 바라보고 테러하며 저희땅 밟고도 테러,미행하며 테러공격을 계속 해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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