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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신화령
등록일
2024-05-06 17:14
조회수
1212
첨부파일
지난 5월1일 아버지뵈러 가던중 경북의성군 금성면 산운생태공원앞에서 남편이 코피가 멈추지않아 마침119센터가 옆에 있어 찾아갔었습니다. 119구급대원분께서 응급처치에도 코피가 멈추지않아 가까운 병원까지 알아봐주시고 데려다주었고, 혹시 곳에서도 안되면 안동병원에 데려다 주시겠다며 치료과정도 지켜봐주시고 바닦에 흐른 피까지 닦아주셨습니다. 다행히 코피는 지혈이 되었고 현재 남편은 별탈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당시 경황이 없어서 감사하단말도 잘 못하고 오게되어 너무 죄송하고 감사함을 전할길 없어 두서없이 몇자 적어봅니다. 119대원분들이 계셔서 안심되고 든든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